2020년을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저냥 세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3년이 훌쩍 흘렀고 그 동안의 있었던 일들을 글, 영상으로 남겨놓았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너무 많이 남아 있기에 앞으로는 블로그를 일기장과 같이 추억에 담길 일들을 모두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취미로 게임뿐만 아니라, 등산, 여행, 대학로 연극, 뮤지컬, 맛집 탐방 등등 많은 것들을 해왔기에 블로그에 기록했으면 이때 이런일도 있었구나 하며 그 때 그 감정을 떠올리고 감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겠다하고 다시 찾아왔구 이 한량 같은 성격이 계속 글을 남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파이팅 하고 다시 기록을 시작합니다.

2013년에 블로그를 만들고 2014년 글을 끝으로 블로그 운영을 완전히 놓고 있었는데요!

2020년 바로 오늘 부터 글 재업로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향력있는 글, 사진,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